안녕하세요 우기의 취준일기입니다.
처음으로 회고록을 작성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으로요
맞습니다 저는 오늘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위해 얼마나 뼈를 깎고, 살을 보는 노력을 했습니다만 저의 기준이겠죠?
항상 합격과 실패의 기로에 놓여져서 공부를 하려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격과 실패의 기로에 놓이지 말자.
오늘 엄마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합격했는지 불합격했는지 불안한 삶을 살지 말라구요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을 매일매일 불안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않은 사람,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불안함에 항상 떱니다. 매일 매일이 불안하죠
하지만 놀고싶다는 생각이 뒤덮어버리는거 아닐까요?
여기서 다시 한번 다짐하겠습니다. 이번년도 제 목표는 행복을 달성하는것입니다.
누군가의 행복을 꼭 같이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엔 제가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정보처리기사가 합격했는지 안했는지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겠습니다.
뒤로 가는것보단 앞으로 가는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더 이상 불안에 떠는 삶을 안살아보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아 참, 정보처리기사 시험은 제 기준에선 어려웠지만 볼만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정보처리기사 시험 어렵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도전부터 해보세요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지식을 알아가고 문제를 풀수있으니 재미가 엄청 있더라구요 물론 외워가는 상황속에서 서는 좀 힘들긴했지만요
여러분들 포기하지마세요 꾸준함과 노력이 다 입니다.
회고록 많이 올릴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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